그날 이후 아버지들은 입을 닫았다. 그날 이후 어머니들은 말을 잃었다. 그날 이후 이웃들은 등을 돌렸다.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비상계엄이 허락한 야만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파괴하고 어떻게 한 지역공동체를 무너뜨리는지, 우리는 과거에서 들려온 목소리를 통해 비로소 깨닫는다.
영화 <1980 사북>과 사북 사건에 대한 각계의 평가와 반응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지난 19일 원주 상영회, 고문 피해자 이원갑 광부 손편지 낭독 당시 군사재판관 임원배 법무사 참석 눈길…사과·위로 전해 군사재판부, 군법회의 회부된 광부 28명 중 22명 석방…낮은 형량 선고 45년 만에 피고인과 재판관 뜨거운 포옹, 관객 박수 갈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다큐멘터리 영화 ‘1980 사북’을 관람했다. 지난 16일 경남 양산에서 시민상영위원회 ‘늦은 메아리’ 주최로 상영회가 열렸다. 문 전 대통령은 영화 관람 후 박봉남 감독과 황인욱 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을 만나 격려했다.
1980사북시민상영위원회 '늦은 메아리' 주최로 열린 양상상영회에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양산지역 시민들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1980년 4월 정선에서 발생한 사북 항쟁을 다룬 영화 '1980 사북' 시민초청 상영회가 최근 경남 양산에서 열렸습니다. 1980사북시민상영위원회 '늦은 메아리' 주최로 열린 이번 상영회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2025년 12월 13일 춘천 상영회에서 전직 교사였던 허대영 선생님께서 발표하신 시조